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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카니발, 블록체인 업계 주목받는 이유

박주용 | 기사입력 2018/07/31 [11:55]

후오비 카니발, 블록체인 업계 주목받는 이유

박주용 | 입력 : 2018/07/31 [11:55]
▲ 후오비 코리아 제공     © 토론뉴스

 

 

세계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후오비가 주최하고 블록노드커뮤니케이션즈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카니발이 8월 2~3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에서 열린다.

 

이 카니발에는 비트코인캐시의 아버지라 불리는 비트메인 대표 우지한(Jihan Wu), 비트코인의 전도사라 불리기도 하는 로저 버(Roger Ver) 비트코인닷컴 대표 등 지구촌 블록체인 거물들이 참석한다.

 

카니발은 ▲탈중앙화의 업그레이드, ▲블록체인 거물들의 전쟁: 도전 및 자기성찰, ▲블록체인 서비스 실현을 위한 선두자들: 댑(dApp) 프로젝트, ▲퍼블릭체인이 어떻게 응용 서비스를 이끄는가?,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블록체인의 확장, ▲자본의 이동, 가상화폐 시장으로 진출로 구성된 총 여섯 가지 세션을 마련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 기업 비트메인 대표 우지한은 첫날 ‘통제 없는 혁명의 플랫폼, BCH(비트코인 캐시)’란 주제로 연사를 맡았다. 그는 참여자에게 블록체인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기조연설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비트코인의 전도사라 불리는 로저버 비트코인닷컴 대표는 ‘디지털 화폐가 가져올 미래’란 주제로 발표한다.

 

▲ 로저 버(Roger Ver). 비트코인닷컴(Bitcoin.com) 대표     © 토론뉴스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도 함께하며 특히 ‘언리밋테일’은 진행 중인 프로젝트인 ‘비트케이(bitK)’의 공개와 함께 ‘블록체인 연관 산업의 발전’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AMO, 피블(Pibble), Qfora 등 약 50여 개의 다양한 콘셉트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참가 팀 중 AMO는 자동차 정보를 공유하고 교환할 수 있는 마켓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애스톤(Aston)는 문서 인증을 위한 탈중앙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블록체인 기반의 에코 시스템인 Qfora와 피블, 가상화된 부동산을 소유하고 거래할 수 있는 AR(증강 현실) 게임 플랫폼인 모스랜드(Mossland)도 참석해 자신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진다.

 

후오비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투자자와 전문가가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보고 느껴 산업 전반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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