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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블록체인 리더가 한 자리에…"블록페스타 2018"

최정인 | 기사입력 2018/08/08 [09:30]

전세계 블록체인 리더가 한 자리에…"블록페스타 2018"

최정인 | 입력 : 2018/08/08 [09:30]

블록체인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와 암호화폐 거래소 대표 등이 한국을 찾는다.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블록페스타 2018’은  블록체인 기술 발전과 건전한 암호화폐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글로벌 리더, 전문가, 관계자 등이 모여 현안과 과제를 논의하고 통찰력을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세계 블록체인 혁신으로 꼽히는 각 나라 지도자를 비롯해 개발자, 투자자, 블록체인 전문가/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세계 각국의 오피니언 리더와 암호화폐 거래소 리더가 한 자리에 모인다는 점이 주목할 사안이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임종룡 전.금융위원장, 전하진 블록체인 협회 자율규제위원장, 김형주 블록체인 산업진흥협회 이사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글로벌 리더로는 '토니G'로 유명한 안타나스 구오가 유럽의회의원, 대만의 '비탈릭 부테린(이더리움 창안자)'으로 불리는 국회의원인 제이슨 수 의원도 참석해 블록체인 산업과 규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전세계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대표도 볼 수 있다. 업비트, 후오비, 코빗, 코인원, 오케이코인, 고팍스 등의 대표가 모두 참가해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을 위해 논의한다. 비트코인 전도사로 알려진 로저버 비트코인 닷컴도 함께 하며, 최초로 암호화폐에 신용등급을 부여한 와이즈 레이팅즈의 대표 마틴 레이팅즈도 현장을 찾는다. 이외 중국의 빅터 노스 마이닝 쉐어 컴퍼니 대표, 중국 비트코인 부호 리샤오라이가 투자한 'EON', 온톨로지, 오션 체인 프로젝트 등도 만날 수 있다.

 

이들은 한 자리에 모여 블록체인 규제의 역할, 거버넌스와 ICO(자율규제 국가 사례와 비교), 거래소 보안 이슈, 중심화거래소와 탈중심화거래소, 암호화폐 거래소의 미래, 토큰 이코노미,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가치평가, 블록체인 투자 방향,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블록체인 프로토콜),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와 프라이빗 블록체인, 소셜미디어/인공지능/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등의 주제로 열띤 강연과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블록페스타 2018’은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블록체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와 블록체인 관련 기반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국제 콘퍼런스 등으로 꾸며진다.

 

컨퍼런스에서는 ‘거버넌스와 ICO:자율규제 국가 사례와 비교’, 블록체인의 한계와 극복, 중심화거래소 vs 탈중심화거래소, 블록체인 인베스트먼트 트렌드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 행사에는 로저버와 샘슨 모우도 함께 참가해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연사는 지난 4월 분산경제포럼 ‘디코노미’에서 비트코인의 확장성에 대한 이슈와 관련 열 띤 토론을 벌인 바 있다. 당시 ‘이론과 담론 사이’라는 세션에서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을 잇는 암호화폐에 대해 샘슨 모우는 '비트코인', 로저 버는 '비트코인 캐시'뿐이라고 주장했다.

 

BTCC 거래소의 전 CEO, 현 블록스트림의 CSO이자 비트코인 낙관론자로 유명한 샘슨 모우는 마이너의 비트코인을 지지하고 있다. 이에 반해 로저 버는 비트코인캐시 실제 가치가 100분의 1로 축소됐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한편 이번 블록페스타에서는 개최를 기념해 에어드롭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블록페스타 2018’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른 참여자를 대상으로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컨퍼런스 행사 티켓구매자에게는 림포코인, 유니오, EON의 에어드롭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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