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

박주용 | 기사입력 2018/08/15 [16:17]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

박주용 | 입력 : 2018/08/15 [16:17]

서울대학교 블록체인 연구회 디사이퍼는 지난 11일 서울대 글로벌 컨벤션 플라자에서 블록체인 컨퍼런스 디-퍼런스(DE-FERENCE) 2018을 개최했다.

 

디사이퍼는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블록체인을 연구하는 단체다. 특히 블록체인과 관련한 기존 자료를 분석, 답습하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무언가를 탐구해 만들어낸다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현재 블록체인 코어 기술의 한계점 ▲블록체인의 확장성 솔루션 비교 분석 ▲업그레이드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 프레임워크 ▲토큰 모델 설계에서의 메커니즘 디자인 도입 방법론 ▲사물인터넷(IoT)에 접목한 블록체인 활용 사례 ▲다이코(DAICO)의 한계와 나아가야 할 방향성 등이 논의됐다.

 

이밖에 크립토 벤처캐피탈(VC)인 해시드의 김균태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를, 블록체인 개발사 코드박스의 김슬기 개발자가 블록체인의 저장 공간과 상태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을, 블록체인 기술 기업 블로코의 박헌영 CTO가 기업용 서비스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또 국내에서 만들어진 암호화폐인 아이콘(ICON)의 김종협 이사가 상호운용 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과 댑 생태계를, 류석영 카이스트 교수가 스마트 컨트랙트의 보안 분석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행사를 주최한 디사이퍼 문건기 부회장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마켓'으로서의 지위를 넘어 '기술'을 갖춘 국가로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생태계 모든 구성원이 다 함께 힘을 합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월블 취재] TMTG 코인, 아시아 최초로 스위스 암호화폐 거래소 NEXEX 상장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