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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프레이저 "암호화폐, 연말까지 서서히 회복될 것"

최상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9/20 [16:17]

조시 프레이저 "암호화폐, 연말까지 서서히 회복될 것"

최상규 기자 | 입력 : 2018/09/20 [16:17]
▲ Josh Fraser 트위터 갈무리     © 월드블록체인미디어

 

 

 

20일 암호화폐 대표주자인 비트코인(BTC) 가격이 6,400달러 위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나머지 주요 상위 암호화폐와 토큰들도 비트코인과 동조하며 대체로 보합권에서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공유경제 플랫폼 기업인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의 공동 창업자인 조시 프레이저(Josh Fraser) CEO(최고경영자)는 "암호화폐 시장이 불안정하고 불안하지만 가격은 연말까지 서서히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프레이저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의 발전으로 유용성(usability)과 가격 책정(pricing)의 핵심 문제점이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라면서 "이제 암호화폐 공간이 추측(speculation)이 아닌 실제 가치(real-world value)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고, 이를 위해 사용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월가의 대표적인 암호화폐 강세론자인 톰 리(Thomas Lee)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체인엑스체인지 2018 컨퍼런스(ChainXchange blockchain conference)'에서 "비트코인 전망이 밝지 않은 지금이 최상의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져스(Fundstrat Global Advisors)의 공동창업자 겸 투자전략가 톰 리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현재 가치는 훌륭한 구매 기회를 의미하며 상승 기회를 놓치는 것은 실수라고 지적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이 건강해졌다"면서 "중요한 것은 투자자가 구매하지 않을 때 구매하는 것이며 그것이 진정한 기회"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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