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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어떻게 영화산업을 변화시킬 것인가?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18/10/05 [11:11]

블록체인 기술, 어떻게 영화산업을 변화시킬 것인가?

김진범 기자 | 입력 : 2018/10/05 [11:11]
▲ 지난해 진행된 2018아시아필름마켓     © 월드블록체인미디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오는 6~9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이벤트룸과 세미나룸에서 진행되는 '2018아시아필름마켓'은 다채로운 콘텐츠로 국내외 영화∙영상∙엔터테인먼트 산업관계자들에게 알찬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8일에는 오후 1시~3시까지 '블록체인-영화산업의 새 물결'이라는 제목으로, 영화제 생태계를 재편할 것으로 기대되는 블록체인에 대해, 투자와 유통 두 가지 관점에서 새로운 흐름에 대해 소개하고, 기술과 문화의 결합이 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청사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블록체인 기술은 어떻게 영화산업을 변화시킬 것인가? 라는 주제로 논의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투자와 유통 두 가지 관점에서 새로운 흐름에 대해 설명하고, 미래 영화산업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 지난해 진행된 2018아시아필름마켓     © 월드블록체인미디어

 

 

‘블록체인 투자’에서는 블록체인과 이를 통한 ICO가 어떻게 영화제작에 활용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들로 인한 투자주체의 변화가 영화제작 생태계와 영화제작 방향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하여 설명한다.

 

'블록체인 미디어 플랫폼'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미디어 산업과 결합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본다. 무결성과 자동 정산 등의 효용성이 미디어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기술과 문화의 결합이 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청사진을 공유한다.

 

이번 프로그램 패널로는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 피블(PIBBL)의 채두병 이사와 KT 융합사업추진팀 김정수 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첫 날인 6일 이벤트룸에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 제작 지원사업의 결과물 및 국내 디지털만화를 소개하고 국내외 유수한 영화.영상 관계자와의 교류를 추진하는 '만화 & 필림 피칭쇼'를 시작으로 설 원작의 영화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북두필림’에서 선정된 15편의 선정작이 피칭 행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둘째날 7일 'E-IP피칭'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이벤트룸에서 플랫폼 확장성이 뛰어난 14편의 웹콘텐츠 IP가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피칭 행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영화·영상 산업관계자에게 소개된다. 이어 '스토리 투 필림'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아시아필름마켓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의 주관으로,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의 수상작을 스토리 피칭과 비즈니스 미팅으로 구성하여 국내외 영화 산업 관계자들에게 최초로 선보인다. 이후 'VR 내러티브: 영화와 게임 사이에서'라는 주제로 VR영화의 정체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마지막날인 9일에는 '필림펀드토크'가 진행되며, 세계 주요 영화 펀드의 대표급 임원들이 직접 패널로 나서, 각 펀드별 지원 방법, 편당 지원 예산, 지원범위 등 영화 제작을 위한 다양한 자금 유치 방법 및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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